엄마의 행복, 내가 지킨다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 아이들도 원한다
엄마의 도전, 내 응원이 더 필요해
미래, 내가 스스로 결정한다.

▶ 정원의 주인은 바로 나, ‘엄마’이다
“정원은 가꾸어야 한다. 방치되면 시들어버리고 볼품없어진다. 철 따라 잘 피어나도록 거름도 주고 시들어버린 곳도 어루만져주고 살펴야 한다. 그 정원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나는 훌라댄스 강사입니다』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다시 도전하는 자신의 경험으로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한 김경부 작가는 신작 『훌라댄스 엄마의 인생』을 통해 자신을 위하여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Chapter 1 ‘엄마도 사람이다’에서는 진짜 돌보아야 할 것이 누구인지, 착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엄마에게 있는 소중한 꿈을 찾아 자신의 속도로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Chapter 2 ‘도전에 주저하지 마라’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다시 한 번 치열하게 살아도 된다는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이야기하고 있다.

Chapter 3 ‘훌라댄스의 매력’, Chapter 4 ‘평생, 나는 훌라댄스 할 것이다’에서는 훌라댄스를 하며 배워가는 삶의 지혜를, 행복한 훌라 여정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Chapter 5 ‘엄마들이여, 행복할 일을 찾아서 가라’ 결국 엄마가 행복해야 하기에, 설레게 하는 것에 건강하게 독립하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때 이 책이 당신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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