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내 사업 성공으로 이끄는 영업의 기술

구름이 2021. 12. 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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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속에 있는 보석함을 열어봐! 무엇이 있니?

 

 

 

 

 

 

질문을 잘 하면 돈이 된다 

돈 버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하나를 바꾸면 되는 것이다 


 

 

 

 

 

 

경력 단절된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을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왜 주부들은 ‘저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쓸까? 이는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말을 넘어 낮은 자존감을 나타낸다.집안일을 하느라 사회 활동을 멈춘 주부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나가려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분야가 영업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만을 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담스러운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영업인데 말이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주부들의 생각을 전환시켜주고 자존감을 높여줄 것이다. 그들의 마음 속 보석을 찾아 다듬고 알맞은 곳에서 빛을 발하게 해줄 것이다. 

 

 

 

 

 

 

내가 차를 팔았을까? 못 팔았을까? 나는 두 분의 영업의 신을 부모님으로 둔 사람이라 그런지 입사해서 한 달 만에 3대를 팔았다. _17

 

나에게는 끝까지 해 보려는 의지가 있었다. 그래서 내게 좋은 일이 자꾸 생기는 것 같다. _18

 

“여보, 나 암이래.” ”_21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내가 겪은 아픔이 나를 한 번 더 일어서기 위한 움츠림이었음을 지금은 잘 알고 있다._27

 

 

영업이란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존재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내 아이들에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선권을 잡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_30

 

 

 

 

 

 

돈하고 거리가 멀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하지 말자.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서 마음만 먹으면 우리가 목표를 한 금액을 벌 수 있다. 다만 어떻게 벌 것이냐의 계획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_40

 

 

여행을 마치고 나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내가 다시 일어서 보리라! 암을 극복하고 내 아이와 내 삶에 있어서 당당해지리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나는 일어서고 있었고 속에서부터 솟아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_46

 

 

나를 사랑하고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자칫 잘못 하면 남만 챙기고 자신을 챙기지 못해 여러 사람의 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자신 있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자신을 사랑해야 내 속에 있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장사도 밑천이 있어야 하듯이 내 속에 사랑이 있어야 꺼내 줄 수 있는 것이기에 바로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_59

 

 

 

 

 

 

지나고 보니 사람이 살면서 여러 가지 경험들과 일들을 겪게 되는데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후에 있을 일에 대한 대비책이 아닌가 싶다. 병든 시아버님을 모셨던 것, 시집살이, 완고한 남편의 이야기가 내가 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에게 해 줄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_62

 

 

아픔은 누구나 겪는 것이지만 주저앉아 버릴 것이냐 아니면 딛고 일어서서 달려 볼 것인가는 후에 오는 결과를 통해서 “아! 잘 견뎌서 이만큼 성장했구나.”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_64

 

 

첫 월급이 23만 원이었다. 그때 나는 월수입 200을 목표로 삼고 주변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시작했고 고객 수가 점점 늘었다. 열_70

 

이렇게 나는 사장이 되었다. 정말 보잘것없는 출발이었지만 열심히 하니 길이 열렸다. 구하는 자에게 길이 열리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더니 어둡기만 하던 내 삶에도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이름 석 자가 적힌 명함을 찍었다._71

 

변화의 시작은 장사꾼에서 전문가로 변신하는 것이었다. _75

 

 

내가 열등감을 가지고 자존감이 떨어지니 가장 큰 문제가 내 아이들이 자신감이 같이 떨어진다는 것이 힘이 들었다. 나 혼자의 삶이라면 어떻게든 견디어 보겠는데 아이들에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니 견디기 힘들었다. 방법이 없을까?_79 

 

최선을 다해 아프고 자랄 때 성장할 수 있고 성장해야만 성공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내가 열등감에서 벗어나 홀가분하게 날아 오를 수 있는 것은 그만큼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 아닐까?_82

 

 

 

 

 

 

나는 계속 배울 것이고 그것을 실천할 것이고 그러면 분명 행복은 필수로 온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오늘도 후퇴 없는 전진만 할 것이다. 길이 없으면 길을 닦으며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 것이다. _113

 

“그때 포기했으면 어땠을까?” _121

 

 

생각을 바꾸니 상황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니 결과물이 달라진다. 사람들은 모두 99%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열정을 다한다. 실패나 좌절 없이 성공하기는 정말 힘든다_122

 

나를 잘 파악해야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글을 쓰면서 글을 통해 나를 비춰보는 시간이 되었다._134

 

 

 

 

 

고객을 찾아가서 제일 먼저 하는 이야기에 앞서서 쫓겨날까봐 두려웠다. _136

 

질문을 하니까 성공률이 높아지고 성공률이 높아지니 내 수입이 늘어갔다. 질문을 잘 하면 돈이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이다._138

 

영업할 때 관계 속에서도 일방적이면 재미가 없다. 서로 주고받고 해야 하고 직업 중에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전문가 중에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_139 

분명한 것은 내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이고 그것도 많이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_179

 

 

 

 

누군가를 만날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첫인상이 아닌가? 첫인상에서 사업가로 보이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의 대접이 다르기 때문이다. _214

 

특별한 인생은 아니지만 살림만 하던 주부가 첫 월급 23만 원 받던 주부가 이제 12명의 직원들과 함께 한 많은 것들을 써보려고 했다._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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