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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내 사업 성공으로 이끄는 영업의 기술

네 속에 있는 보석함을 열어봐! 무엇이 있니? 질문을 잘 하면 돈이 된다 돈 버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하나를 바꾸면 되는 것이다 경력 단절된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을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왜 주부들은 ‘저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쓸까? 이는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말을 넘어 낮은 자존감을 나타낸다.집안일을 하느라 사회 활동을 멈춘 주부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나가려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분야가 영업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만을 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담스러운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영업인데 말이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주부들의 생각을 전환시켜주고 자존감을 높여줄 것이다. 그들의 마음 속 보석을 찾아 다듬고 알맞은 곳에서 빛을 발하게..

2019.12.05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 이제는 진솔하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서 더 힘들고 아팠던 ‘나’의 이야기를 더는 숨기지 않고 들려줄 수 있기를. 꼭꼭 감춰두었던 ‘나’만의 느낌을 더는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기를. 작가는 우울, 슬픔, 무기력, 좌절 등 복잡한 감정들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글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괴로운 시기를 겪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힘들고 우울한 마음은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쉽지 않을뿐더러 깊은 우울과 무기력, 무의미한 느낌 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는 일은 더욱더 어렵다. 작가는 마음이 힘들 때 내 감정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잘 ..

2019.12.03

괜찮아 힘들 땐 울어도 돼

▶ 지나간 실패도 흘러간 추억도 그 자체가 내가 살아온 인생이다 지나간 실패나 추억은 긴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지금 당장 실패하고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말자. 지금 당장 즐겁고 행복하다고 너무 들떠 있지도 말자. 인생은 늘 동전의 양면이다. 지나간 나의 실패와 추억에 안부를 물으면서 바람 부는 대로 낙엽 지는 대로 흘러가듯이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 본문 속으로 이렇게 실패하더라도 이에 굴하지 않고 기회를 찾아 조금씩 자기만의 작은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작은 성공이 모여서 결국엔 자기가 목표했던 꿈에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다. 실패가 성장이 되고, 그 성장이 결국 성공을 이루게 된다._14 실패는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힘을 ..

2019.11.29

유학원 거치지 않고 세부살이, 좌충우돌 정착 이야기

“인생 최고의 경험인 해외살이, 가까운 세부에서 해라!” 환경이 바뀌면 사고도 바뀐다 세부살이로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의식의 혁신을 느껴라 당신도 할 수 있다 현재 세부살이를 하고 있는 작가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경험 이야기 필리핀 세부살이, 잘 정착하고 잘 살아가는 노하우 대공개! ▶ 필리핀 세부에 살면서 직접 경험한 알짜배기 경험과 노하우 요즘 세부살이가 인기이다. 필리핀 세부, 동남아시아 국가로서 한국과는 가장 가깝다. 비행시간, 4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나라. 그 곳에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옥빛 바다를 보기위한 여행 장소로, 영어를 정복하기 위한 어학연수 장소로, 또한 해외살이의 특별한 경험을 목적으로 사람들은 세부로 몰려들고 있다. 가는 곳마다 세부에서는 한국사람을 쉽게 만날..

2019.11.27

이공계 파워 업

▶ 단지 취업이 아닌 인생의 계획을 세우자 “형님 책 한 권 써 보세요.” 직장 후배가 본인은 취직 잘 된다는 공대를 졸업했고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벌고 있지만 뭔지 모르게 남들이 하니까 하는 남의 인생을 산 것 같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대학교와 청소년 강의도 하는 나에게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써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 책을 쓰게 된 하나의 동기다. 내 인생계획서 중 40대에 책을 내보겠다는 자그마한 목표를 가졌는데 후배의 말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하는 주제가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간에 목표를 세우고 본인 자신을 믿고 목표를 체크하면서 살아가자는 이야기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첫째는 자주 학교 후배들에게 강의를 하는 꿈과 목표..

2019.11.27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당신께

▶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었을 법한 스쳐 지나갔을 평범하지만 구구절절 한 아픈 사랑과 이별의 경험들. 누구나 그렇듯 인생에 한번쯤은 가슴 아픈 구구절절 한 연애를 마주하게 되기 마련이다. 설레고 가슴 떨리는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늘 그렇듯 두 사람의 관계에서는 어느 새인가 틈이 갈라지는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 틈이 벌어져 틈 사이로 물이 새기 시작하면 결국 그 틈이 벌어지다 못해 훗날엔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져내려 버리고 만다. 댐이 무너져 터져 버리는 것처럼. 정작 사람들은 이 연애가 힘들 것이라는 것을 순간적으로 알면서도 시작을 하기도 하고, 시작한 후에 깨닫는다고 해도 멈추지 못해 달려가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 이미 빠져나오기엔 너무 깊게 빠져버린 어리석음을 탓해야..

카테고리 없음 2019.11.25

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해도 괜찮아

지금 마음이 허전하세요?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에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해줍니다. ▶ 삶의 길에서 방황하는 당신에게 환한 빛을 비춰줄 등대 같은 책 삶의 무게에 지쳐서 울고 싶을 때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나 살아갈 이유를 잘 모를 때 이 책을 펼쳐 보면서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해보자. 그러면 분명히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어떤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그저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한다고 말해보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책, 이 나이가 들도록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고, 충분히 뭔가를 잘 하지 않아도 괜찮다. 왜냐하면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니까. 있는 그대로 ..

2019.11.25

행복한 습관이 행복을 만든다

요즈음 행복하다 왜냐하면 아내가 웃기 때문이다 아내는 내 행복의 거울이기에 ▶ 가족, 내 삶의 울타리 필자의 첫 번째 책 ‘글 쓰는 시간’은 성공하기 위해 발버둥 치다 실패한 삶의 긴 여정을 적었다. 행복을 가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았던 일을 책으로 쓴 것이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성공하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그런데 왜 성공하려 하는가? 그 이유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린다. 성공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행복도 찾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다. 사람이 그토록 원하는 성공의 목적은 따지고 보면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다고 행복해질까? 아니다. 가족이 불행하면 그..

2019.11.24

상처, 나를 만나다

https://coupa.ng/b04Jat [삼익가구]베르아 3인용 컵홀더 접이식 소파베드 COUPANG www.coupang.com “난 결혼도 하고 가족도 있는데 왜 이렇게 외롭지?” 결혼에 갈팡질팡하는 당신! 결혼 생활에 지쳐있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 인생에 시련이 불어도, 그 시련을 맞으며 다시 걸어가자 요즘에 혼자 사는 남자, 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유는 즉,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는 것이다. 결혼으로 인해 좋아지는 것은 없는 것 같고 족쇄가 채워지고 해내야 하는 역할이 늘어나는 이 현실에 우리가 모두 머뭇거리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결혼을 따분하고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선택했다. 때마침 결혼을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이성도 나타났고 결혼의 타이밍이라 믿었다...

2019.11.22

새벽 시크릿

운명을 바꾸고 싶으면 새벽에 일어나라 새벽시간을 활용하면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 아이디어, 새로운 도전, 나다운 삶이 가능하게 하는 새벽,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작가는 누구보다 잠이 많은 사람이었다. 어릴 때부터 머리만 대면 잔다는 이야기를 늘 듣고 자랐다. 세상살이의 스트레스도 잠으로 풀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 대학생 때나 직장생활을 할 때 낮잠을 3시간씩 자야지 개운하다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잠은 작가에게 보약과 같았다. 하지만 새벽시간을 활용해야 할 피치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그것은 독서의 매력에 뒤늦게 빠졌다는 것이다. 원래부터 책을 즐겨 읽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육아를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직장 맘으로서 독서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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