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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해도 괜찮아

지금 마음이 허전하세요?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에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해줍니다. ▶ 삶의 길에서 방황하는 당신에게 환한 빛을 비춰줄 등대 같은 책 삶의 무게에 지쳐서 울고 싶을 때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나 살아갈 이유를 잘 모를 때 이 책을 펼쳐 보면서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해보자. 그러면 분명히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어떤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그저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한다고 말해보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책, 이 나이가 들도록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고, 충분히 뭔가를 잘 하지 않아도 괜찮다. 왜냐하면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니까. 있는 그대로 ..

2019.11.25

행복한 습관이 행복을 만든다

요즈음 행복하다 왜냐하면 아내가 웃기 때문이다 아내는 내 행복의 거울이기에 ▶ 가족, 내 삶의 울타리 필자의 첫 번째 책 ‘글 쓰는 시간’은 성공하기 위해 발버둥 치다 실패한 삶의 긴 여정을 적었다. 행복을 가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았던 일을 책으로 쓴 것이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성공하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그런데 왜 성공하려 하는가? 그 이유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린다. 성공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행복도 찾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다. 사람이 그토록 원하는 성공의 목적은 따지고 보면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다고 행복해질까? 아니다. 가족이 불행하면 그..

2019.11.24

상처, 나를 만나다

https://coupa.ng/b04Jat [삼익가구]베르아 3인용 컵홀더 접이식 소파베드 COUPANG www.coupang.com “난 결혼도 하고 가족도 있는데 왜 이렇게 외롭지?” 결혼에 갈팡질팡하는 당신! 결혼 생활에 지쳐있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 인생에 시련이 불어도, 그 시련을 맞으며 다시 걸어가자 요즘에 혼자 사는 남자, 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유는 즉,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는 것이다. 결혼으로 인해 좋아지는 것은 없는 것 같고 족쇄가 채워지고 해내야 하는 역할이 늘어나는 이 현실에 우리가 모두 머뭇거리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결혼을 따분하고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선택했다. 때마침 결혼을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이성도 나타났고 결혼의 타이밍이라 믿었다...

2019.11.22

새벽 시크릿

운명을 바꾸고 싶으면 새벽에 일어나라 새벽시간을 활용하면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 아이디어, 새로운 도전, 나다운 삶이 가능하게 하는 새벽,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작가는 누구보다 잠이 많은 사람이었다. 어릴 때부터 머리만 대면 잔다는 이야기를 늘 듣고 자랐다. 세상살이의 스트레스도 잠으로 풀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 대학생 때나 직장생활을 할 때 낮잠을 3시간씩 자야지 개운하다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잠은 작가에게 보약과 같았다. 하지만 새벽시간을 활용해야 할 피치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그것은 독서의 매력에 뒤늦게 빠졌다는 것이다. 원래부터 책을 즐겨 읽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육아를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직장 맘으로서 독서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

2019.11.22

나를 사랑할 자유

▶ 양파 같은 그녀가 쓴 하얀 이야기 양파 같은 그녀가 쓴 하얀 이야기- 양파는 겨울을 나야 한다. 그래야만 봄이 되면 동그란 몸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양파만의 고유한 맛인 매운맛과 단맛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 낸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붉고 얇은 껍질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단단히 감싸 안고 있다. 껍질을 벗겨내면 순수한 하얀 모습이 도드라져 보이고 우리는 때로 그 하얀 모습에 눈이 아려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양파는 그 자체로도 고유한 맛을 지니고 있지만 다른 음식 재료와 섞여서 요리될 때 더 맛을 높여준다. 양파는 훌륭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맛을 고집하지 않는다, 겨울을 이기는 아픔을 참아가며 담은 자신의 맛이 다른 재료와 어우러져야만 훌륭한 요리가 됨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 양파에서 ..

2019.11.22

비우니 좋다

▶ 답답한 집에 더이상은 살고 싶지 않다 모든 변화는 비우기로부터 시작된다 물건이 가득차 있는 집, 사람의 집인지 물건의 집인지 알 수 없는 집, 이런 집에 사는 우리들. 물건이 가득차 있는데도 계속 도착하는 택배 상자들. 그 상자들을 보며 미소짓고, 나도모르게 계속 사게 되는 물건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샀던 물건이 또다른 스트레스를 주는 악순환의 현장. 집은 편안하게 쉬는 곳이 될수는 없을까? 집안의 물건은 내 모습을 투영한다는데, 진짜 내모습은 무엇일까? 물건속에 파묻혀 사는 우리의 삶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자. ▶ 정리의 시작은 비움이다 정리를 계속했지만 그것은 단순히 물건의 배열을 바꾸어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진정한 정리의 시작은 비움. 물건을 비우기 시작하니 정리..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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