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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32

절망의 끝에서 웃으며 살아간다

▶ 홀로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책 한 권 삶을 살아가면서 아픔을 겪고 절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대로 무너져 좌절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극복하며 일어설 것인가. 절망 속에서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삶의 경험을 통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시련이 꼭 불행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당신의 희망 전도사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의 변화가 생기는 독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의 소명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 명이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 ▶ 불행을 절망으로 보느냐, 성장의 기회로 보느냐는 당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 우리의 인생은 상처로 인한 슬픔과 고통의 연속이다. 상처 없이 인생의 길을 평탄하게 걸어가는 사람은 없다. 인생을 살면서 몇 번의 시련의 소나기를 맞..

2021.12.14

알고 보면 쉬운 인간관계 매뉴얼

세상에는 많은 제품이 있다. 그중에서 좋은 제품을 우리는 명품이라 부른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관계를 맺는다. 그런 관계 중에 가장 좋은 관계를 명품관계라 할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명품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이 들어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명품관계를 맺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사람은 사람에게 다가가 꽃이 되기를 원한다 “인생에도 명품인생이 있다. 그것은 명품으로 몸을 치장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명품 인생은 명품 관계가 만들어준다. 다시 말하면 좋은 인간관계가 명품 인생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살아가는 일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의 다른 말이다.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엄마와 관계를 맺고 가족과 관계를 맺으며, 유치원과 학교에 다니며 친구와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결혼을 하며 배우자와 관계..

2021.12.13

나답게 살아갈 용기

▶ 절대 누구도 너를 슬프게, 힘들게, 아프게 하지 못 하도록 해 "자신이 잘못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기준이 뭐길래 잘못 살았다는 거죠?" "직업은 기능일 뿐이에요. 그걸로 내 가치를 매길 수는 없어요." 좋은 대학에 가면 다 해결될 거라고 믿었다. 대학 문 하나를 열고 들어왔더니 이젠 문이 여러 개였다. 그중 하나를 선택해서 돈을 벌었다. 다른 사람은 당신보다 더 좋은 직장에 다닌다. 더 많이 벌고 더 행복해 보인다. 그런 사람이 뭐라고 말하면 그게 다 맞는 말 같다. 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걸 선택해야 할 때 이게 옳은 선택인지 자신이 없다.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불안감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당장은 그렇다 쳐도 앞으로가 문제다. 앞으로 우리는 누굴 믿고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

2021.12.13

성공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걷기만 해도 운동이 되듯이 읽기만 해도 내가 달라진다 ▶ 생각부터 성공해야 인생이 성공한다 사용하는 재료는 거의 똑같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어디서 먹느냐,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맛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다. 그런데 값만 비싸고 맛이 없다거나, 값이 싼 만큼 맛이 없다면 소비자는 실망하고 돌아선다. 책도 마찬가지다. 큰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면 아는 지식을 확인하는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은 특별히 능력 있는 어떤 사람의 성공담도 아니고 그저 열심히만 하면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긴다는 희망 고문을 하는 책도 아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능력과 실력만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명확히 제시해 준다. 사물과 이치를 바라보는 시야가 다르고 해..

2021.12.13

민달이의 아프리카 여행

배낭여행에서 무엇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여행하는 시간만큼이라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같은 세상에 푹 빠졌다가 오면 어떨까 한다. 여행은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거라 언젠가는 현실로 돌아와야 하겠지만 그 소중한 추억이 내 삶에 커다란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 이집트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세상을 떠돌다 이곳 아프리카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며 여행정보가 필요해 서점이나 도서관 등을 돌아다녀 봤지만 아프리카 여행정보를 담은 책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인터넷 블로그, 카페가 유일한 정보였고 여행 단톡방에서 얻는 따끈따끈한 정보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를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하는 바램에 쓰기 시작했고 몇 ..

2021.12.12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 이제는 진솔하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서 더 힘들고 아팠던 ‘나’의 이야기를 더는 숨기지 않고 들려줄 수 있기를. 꼭꼭 감춰두었던 ‘나’만의 느낌을 더는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기를. 작가는 우울, 슬픔, 무기력, 좌절 등 복잡한 감정들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글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괴로운 시기를 겪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힘들고 우울한 마음은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쉽지 않을뿐더러 깊은 우울과 무기력, 무의미한 느낌 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는 일은 더욱더 어렵다. 작가는 마음이 힘들 때 내 감정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잘 ..

2021.12.12

황금이모? 호구이모?

▶ 쌍둥이 이모의 고군분투 생존기 여기 어느 날 갑자기 이모라는 지위를 부여 받은 여자가 있다. 그것도 쌍으로 두 명에게서! ‘이모’라는 지위를 받아들자마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이 여자는 덜컥 강제로 어른이 된다. 어리둥절한 마음을 느낄 겨를도 없이 여자는 이 지위에 올라탄 채 ‘쌍둥이 조카 육아’라는 새로운 세상을 맞닥뜨린다. 때로는 육아의 주체 인력으로, 때로는 육아의 보조 인력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이 여자는 ‘이모’라는 이름 아래서 조카들의 성장을 꼼꼼히 지켜본다. 그러나 이 책은 육아를 다루는 글이 결코 아니다. 어느 편협한 세상에서 작은 몸집, 좁은 눈, 얕은 안목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 특히 이 책은 조카와 이모의 성장 경로를 견주어 보는 방식으로 두 가지의 삶을 추적..

2021.12.12

거의 모든 것의 기록

▶ 생각을 적고, 적은 대로 이루어지는 기록의 힘 ​ 왜 기록하는가?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기록한 것들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생각을 남기고 싶을 때가 있다. 세상을 뒤바꿀 것 같은 아이디어, 마주한 자연의 광경, 맛있는 음식,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등 놓치기 아까운 순간이 있다. 남기고 싶은 충동은 보편적이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온 삶, 떠오른 생각 등은 미래에서 돌아봤을 때 자신을 형성한 재료다. 재료의 역사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기록이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흔적, 살아갈 삶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다양한 삶이 있듯 다양한 욕구가 존재한다. 나만의 욕망을 찾을 때 인간은 발..

2021.12.12

안녕, 내 마음

나는 내 손으로 일궈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텃밭을 바라보며 기쁨을 느꼈다. 흙을 만지는 순간부터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고 내 손길에 의해 생명의 싹을 틔우는 작물을 바라보며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치유가 되어주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 ▶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부모님과도 같은 고향에서 상처를 치유하다 상처 받은 영혼에게 큰 위로와 위안이 되어주는 것은 진정성 있는 관심과 헌신적인 사랑이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마음은 다시 사람으로 인해 치유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 사랑은 용기 있게 세상과 다시 마주할 수 있게 해주므로 은둔자로서의 삶에서 마음의 문에 닫혀있던 빗장을 서서히 열어 타인의 마음을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열..

2021.12.12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 이제는 진솔하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서 더 힘들고 아팠던 ‘나’의 이야기를 더는 숨기지 않고 들려줄 수 있기를. 꼭꼭 감춰두었던 ‘나’만의 느낌을 더는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기를. 작가는 우울, 슬픔, 무기력, 좌절 등 복잡한 감정들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글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괴로운 시기를 겪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힘들고 우울한 마음은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쉽지 않을뿐더러 깊은 우울과 무기력, 무의미한 느낌 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는 일은 더욱더 어렵다. 작가는 마음이 힘들 때 내 감정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잘 ..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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