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행복, 내가 지킨다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 아이들도 원한다 엄마의 도전, 내 응원이 더 필요해 미래, 내가 스스로 결정한다. ▶ 정원의 주인은 바로 나, ‘엄마’이다 “정원은 가꾸어야 한다. 방치되면 시들어버리고 볼품없어진다. 철 따라 잘 피어나도록 거름도 주고 시들어버린 곳도 어루만져주고 살펴야 한다. 그 정원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나는 훌라댄스 강사입니다』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다시 도전하는 자신의 경험으로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한 김경부 작가는 신작 『훌라댄스 엄마의 인생』을 통해 자신을 위하여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Chapter 1 ‘엄마도 사람이다’에서는 진짜 돌보아야 할 것이 누구인지, 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