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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32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의 마법

글 쓰세요 쓰면 달라집니다 쓰면서 잃었던 자존감을 찾았다 내가 살아야 할 소중한 인생의 목표도 발견했다 쓰기 위해 더욱 읽었고 읽은 만큼 더 많이 쓰면서 인생혁명이 일어났다 글쓰기에 대한 놀라운 힘을 인지하고 이제는 나도 매일 쓴다 ▶ 글쓰기 안 해 봤기 때문이다. 이제 글 쓰고 삶을 변화시키자! 글쓰기를 해야 할 상황이라면, 그냥 외면하고 싶다. 이것이 글쓰기에 대한 보통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왜 글쓰기를 피하고 싶은 것일까? 우리가 커 온 과정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겠다. 어릴 때부터 먹던 음식은 거리낌 없이 먹기를 도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음식은 먹기 쉽지 않다. 아마도, 글쓰기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삶에 놀라운 변화를 주는 글쓰기의 힘을 이제, 나의 한번 뿐인 삶에 적용해야겠다. 글쓰..

2021.12.08

민달이의 아프리카 여행

배낭여행에서 무엇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여행하는 시간만큼이라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같은 세상에 푹 빠졌다가 오면 어떨까 한다. 여행은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거라 언젠가는 현실로 돌아와야 하겠지만 그 소중한 추억이 내 삶에 커다란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 이집트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세상을 떠돌다 이곳 아프리카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며 여행정보가 필요해 서점이나 도서관 등을 돌아다녀 봤지만 아프리카 여행정보를 담은 책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인터넷 블로그, 카페가 유일한 정보였고 여행 단톡방에서 얻는 따끈따끈한 정보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를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하는 바램에 쓰기 시작했고 몇 ..

2021.12.08

서툰 언니의 인생 요리법

▶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엎어지고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저자의 개인적인 일상을 상담사의 눈으로 재정리하며 쓴 에세이집이다. 직접 경험한 삶 속에서 해결해 나가며 성숙해지는 과정을 보통의 일상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특별한 삶을 담은 것이 아니라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좌절, 용서, 행복 등 일상 속의 이야기를 전래동화와 저자만의 인생 요리법으로 삶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살다 보면 부딪치는 각가지 인생 재료를 맛깔나게 요리하면서 소소한 일상과 고민 그리고 위로받고 싶을 때 서툰 언니만의 요리법에 담겨있다. 전과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인생 요리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40대 중후반을 살면서 다양한 일상을 요리재료로 삼아 자신만의 인생 레시피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2021.12.08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가?

▶ 제주를 담고 제주를 닮고 싶었던 그녀는 한 달 살기로 충분한 내공이 쌓였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가? 이 제목이 붙여지기까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첫 번째 결혼은 의처증과 시달리며 살았었다. 연애 7년, 결혼생활 20년의 종지부를 찍고 재혼한 남편과 치킨사업을 십년간 운영했으며 관용을 베푼 줄로만 알았던 남편과 행복한 재혼생활만 꿈꾸었다. 그녀는 사업을 그만두게 되면서 경제생활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그로 인한 갈등이 졸혼을 고민하며 제주도 한달 살기를 떠났던 이유가 이야기로 수록되었다. 떠나기 전날의 목요일 밤은 길고 긴 그녀의 고백에 이어졌다. 날아 밝아오며 남편이 멀어질 때까지 주남길을 돌아가던 그 날의 슬픈 마음조차도 저자는 아파했다. 2015년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 그로 인해 죽는 그날..

2021.12.07

호구 탈출의 정석

바가지, 호갱님, 무감정 노동, 무의미한 시간 소모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당신이 손해를 보고 있다면 읽어라! 세상 호구들을 위해서 태어난 이 책은 ‘호구’를 ‘달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이 세상 모든 호구가 반드시 봐야 할 처세술! '호구 탈출의 정석'은 작가가 자동차 오너가 잘못된 업체 사장들에 의해서 바가지를 쓰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과 주변 사람들의 ‘최고 파트너’로서 도움을 주었던 내용을 정리하여 ‘호구’라는 무감정적인 노동, 시간 낭비, 금전적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처세술을 알려주는 자기 계발서이다.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을 크게 2종류가 있다. ‘사람을 이용해 먹는 사람’,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사람’ 작가는 그 둘 중에서 ‘이용당하는 사람’의 편에 서서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도록 ..

2021.12.06

내 마음의 반창고, 글쓰기

▶ 읽고 쓰기는 한 줄기의 빛이다 읽고 쓰기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 어려워 힘들어할 때, 읽기와 쓰기의 삶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또, 감사하는 마음까지 좋은 영향력을 받았다. 조금 힘들다면, 함께 읽고 쓰는 삶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 글쓰기는 많은 어려움 속에 한 줄기의 빛이 되어 주었다. 조금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아플 때도 힘들 때도 있을 것이다. 너무 하소연하지 말고, 조금 더 생각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글쓰기다. 글쓰기는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바꾸어 주었다. 읽고 쓰는 삶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삶에도 좋은 일들이 가..

2021.12.06

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해도 괜찮아

지금 마음이 허전하세요?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에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해줍니다. ▶ 삶의 길에서 방황하는 당신에게 환한 빛을 비춰줄 등대 같은 책 삶의 무게에 지쳐서 울고 싶을 때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나 살아갈 이유를 잘 모를 때 이 책을 펼쳐 보면서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해보자. 그러면 분명히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어떤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그저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한다고 말해보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책, 이 나이가 들도록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고, 충분히 뭔가를 잘 하지 않아도 괜찮다. 왜냐하면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니까. 있는 그대로 ..

2021.12.06

이공계 파워 업

▶ 단지 취업이 아닌 인생의 계획을 세우자 “형님 책 한 권 써 보세요.” 직장 후배가 본인은 취직 잘 된다는 공대를 졸업했고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벌고 있지만 뭔지 모르게 남들이 하니까 하는 남의 인생을 산 것 같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대학교와 청소년 강의도 하는 나에게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써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 책을 쓰게 된 하나의 동기다. 내 인생계획서 중 40대에 책을 내보겠다는 자그마한 목표를 가졌는데 후배의 말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하는 주제가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간에 목표를 세우고 본인 자신을 믿고 목표를 체크하면서 살아가자는 이야기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첫째는 자주 학교 후배들에게 강의를 하는 꿈과 목표..

2021.12.06

아빠 육아로 달라지는 행복

딸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육아 이 책은 이 시대 딸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을 위한 한 중년 남자의 솔직한 육아 ‘보고서’입니다. 저자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느새 본인도 같이 성장하고 있음을 깊이 깨닫고 딸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낸 ‘고백서’입니다. 아이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앞으로의 아이 인생에 대한 희망과 지지를 띄워 보내는 ‘편지’입니다. 저자의 육아 경험과 정보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딸,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선물! 아이가 태어난 10년 전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빠인 나도 참 많이 성장한 느낌이다. 이제 11년 차 아빠가 되었고 곧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를 걱정 반 기대 반 속에서 기다 리고 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10년이 지나서 아이가 당당히 성인이 되었..

2021.12.05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가?

▶ 제주를 담고 제주를 닮고 싶었던 그녀는 한 달 살기로 충분한 내공이 쌓였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가? 이 제목이 붙여지기까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첫 번째 결혼은 의처증과 시달리며 살았었다. 연애 7년, 결혼생활 20년의 종지부를 찍고 재혼한 남편과 치킨사업을 십년간 운영했으며 관용을 베푼 줄로만 알았던 남편과 행복한 재혼생활만 꿈꾸었다. 그녀는 사업을 그만두게 되면서 경제생활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그로 인한 갈등이 졸혼을 고민하며 제주도 한달 살기를 떠났던 이유가 이야기로 수록되었다. 떠나기 전날의 목요일 밤은 길고 긴 그녀의 고백에 이어졌다. 날아 밝아오며 남편이 멀어질 때까지 주남길을 돌아가던 그 날의 슬픈 마음조차도 저자는 아파했다. 2015년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 그로 인해 죽는 그날..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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