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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57

내 마음의 반창고, 글쓰기

▶ 읽고 쓰기는 한 줄기의 빛이다 읽고 쓰기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 어려워 힘들어할 때, 읽기와 쓰기의 삶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또, 감사하는 마음까지 좋은 영향력을 받았다. 조금 힘들다면, 함께 읽고 쓰는 삶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 글쓰기는 많은 어려움 속에 한 줄기의 빛이 되어 주었다. 조금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아플 때도 힘들 때도 있을 것이다. 너무 하소연하지 말고, 조금 더 생각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글쓰기다. 글쓰기는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바꾸어 주었다. 읽고 쓰는 삶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삶에도 좋은 일들이 가..

2021.12.06

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해도 괜찮아

지금 마음이 허전하세요?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에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해줍니다. ▶ 삶의 길에서 방황하는 당신에게 환한 빛을 비춰줄 등대 같은 책 삶의 무게에 지쳐서 울고 싶을 때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나 살아갈 이유를 잘 모를 때 이 책을 펼쳐 보면서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해보자. 그러면 분명히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어떤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그저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한다고 말해보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책, 이 나이가 들도록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고, 충분히 뭔가를 잘 하지 않아도 괜찮다. 왜냐하면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니까. 있는 그대로 ..

2021.12.06

이공계 파워 업

▶ 단지 취업이 아닌 인생의 계획을 세우자 “형님 책 한 권 써 보세요.” 직장 후배가 본인은 취직 잘 된다는 공대를 졸업했고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벌고 있지만 뭔지 모르게 남들이 하니까 하는 남의 인생을 산 것 같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대학교와 청소년 강의도 하는 나에게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써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 책을 쓰게 된 하나의 동기다. 내 인생계획서 중 40대에 책을 내보겠다는 자그마한 목표를 가졌는데 후배의 말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하는 주제가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간에 목표를 세우고 본인 자신을 믿고 목표를 체크하면서 살아가자는 이야기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첫째는 자주 학교 후배들에게 강의를 하는 꿈과 목표..

2021.12.06

아빠 육아로 달라지는 행복

딸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육아 이 책은 이 시대 딸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을 위한 한 중년 남자의 솔직한 육아 ‘보고서’입니다. 저자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느새 본인도 같이 성장하고 있음을 깊이 깨닫고 딸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낸 ‘고백서’입니다. 아이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앞으로의 아이 인생에 대한 희망과 지지를 띄워 보내는 ‘편지’입니다. 저자의 육아 경험과 정보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딸,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선물! 아이가 태어난 10년 전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빠인 나도 참 많이 성장한 느낌이다. 이제 11년 차 아빠가 되었고 곧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를 걱정 반 기대 반 속에서 기다 리고 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10년이 지나서 아이가 당당히 성인이 되었..

2021.12.05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가?

▶ 제주를 담고 제주를 닮고 싶었던 그녀는 한 달 살기로 충분한 내공이 쌓였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가? 이 제목이 붙여지기까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첫 번째 결혼은 의처증과 시달리며 살았었다. 연애 7년, 결혼생활 20년의 종지부를 찍고 재혼한 남편과 치킨사업을 십년간 운영했으며 관용을 베푼 줄로만 알았던 남편과 행복한 재혼생활만 꿈꾸었다. 그녀는 사업을 그만두게 되면서 경제생활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그로 인한 갈등이 졸혼을 고민하며 제주도 한달 살기를 떠났던 이유가 이야기로 수록되었다. 떠나기 전날의 목요일 밤은 길고 긴 그녀의 고백에 이어졌다. 날아 밝아오며 남편이 멀어질 때까지 주남길을 돌아가던 그 날의 슬픈 마음조차도 저자는 아파했다. 2015년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 그로 인해 죽는 그날..

2021.12.04

고맙다, 인생

긍정, 배려, 사랑 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키워드! 이제 당신은 오늘 더 행복해진다 ▶ 삶은 사랑으로 시작되어 사랑으로 귀결된다. 이 책은 삭막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으로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잊고 산다. 그리고 우리가 만난 인연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 또한 간과하고 산다. 길면 100년 결국 모두 흙으로 돌아갈 존재이기에 내가 만난 소중한 존재에게 사랑을 다 주기에도 아까운 시간, 후회 없이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꼭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사랑을 베푸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살아가면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 사랑을 맘껏 주고 살기에도 모자란 시간, ..

2021.12.04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 ▶ 보통을 살아갈 이들에게 별 다를 것 없는 인생 같지만 한때는 치열하게 누군가를 사랑했습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참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련이 많아 아픔에 초연하지만 미소를 지을 땐 정말 예쁜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는 그렇습니다. 잘난 것 하나 없고 자신이 볼품없다 생각하면서도 멋진 삶을 꿈꾸고 누군가의 따스한 손을 잡으며 계절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뒤돌아봄에 무색하고 상처를 숨기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걸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저 역시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지 않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고 당신에게 스스럼없이 글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문득..

2021.12.03

전업맘의 집중 육아

내 생애 최고의 시간, 엄마를 시작합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451831495 전업맘의 집중 육아 : 내 생애 최고의 시간 엄마를 시작합니다 백선주 - 옥션 도서/교육/음반>가정/육아/요리>육아/자녀교육 itempage3.auction.co.kr ▶ 육아는 살면서 가장 큰 배움을 안겨준다 이 세상에 아이를 낳고, 생명을 길러내는 일만큼 위대하고 존엄한 일이 또 있을까? 출산과 육아라는 행위는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위대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처음 엄마가 되면 마치 안개 속을 거닐 듯 더듬거리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때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무엇이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일까? 하며..

2021.12.03

엄마의 책쓰기

책 쓰기는 육아의 새로운 해법 ▶ 책쓰기를 통해 매일 성장하는 엄마가 된다 작가 또한 엄마이다. 엄마들이 책을 쓰면 어떻게 달라지고 어 떤 삶을 살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바쁘고 지친 엄마가 어떻게 책을 쓸 수 있는지 책 쓰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얻게 된다. 책쓰기는 요즘 누구나 도전하는 영역이 되었다. 하지 만, 엄마들은 책을 쓰려는 결정을 쉽사리 내리지 못한다. 엄마 들이 책을 쓴다면 끝없는 터널처럼 힘겹게 느껴지는 육아에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엄마들이 책을 쓰는 전략 중 하나로 아침 시간, 집안일을 가급 적 자제할 것을 권한다. 빨래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기타 소소한일들은 조금 뒷 시간으로 미루어두기를 강조한다. 가장 머리가 맑은 아침 시간에는 짧은 시간일..

2021.12.02

전업맘의 집중 육아

내 생애 최고의 시간, 엄마를 시작합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451831495 전업맘의 집중 육아 : 내 생애 최고의 시간 엄마를 시작합니다 백선주 - 옥션 도서/교육/음반>가정/육아/요리>육아/자녀교육 itempage3.auction.co.kr ▶ 육아는 살면서 가장 큰 배움을 안겨준다 이 세상에 아이를 낳고, 생명을 길러내는 일만큼 위대하고 존엄한 일이 또 있을까? 출산과 육아라는 행위는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위대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처음 엄마가 되면 마치 안개 속을 거닐 듯 더듬거리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때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무엇이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일까? 하며..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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