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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57

초진 환자를 늘리는 병원 홍보 마케팅 기술

더이상 실력만 믿고 기다릴 수 없다! 공부하는 의사의 마케팅 실전 매뉴얼 ▶ 마케팅 용어, 블로그, 키워드, 영상광고 등 실전 마케팅 전략 똑똑한 원장님이 선택한 병원광고 필독서! “서비스 좋고, 치료 효과 좋으니까.” “개원만 하면 환자 걱정은 없다고” 우리병원의 서비스와 치료효과 정도면 문제없다고 생각하거나 개원만 하면 저절로 환자가 찾아오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병원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병원광고를 진행하면서 알아야 할 기본을 담고 있다. 광고업체와 미팅을 했을 때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고개만 끄덕이는 경우, 다른 경쟁병원에서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막연함에 시작하는 것이 아닌, 기본부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을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큰 비용의 광고진행비를 지불하거나 병..

2020.10.08

찬란하게 반짝이던 나의 당신께 전하지 못한 진심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었을 법한 스쳐 지나갔을 평범하지만 구구절절 한 아픈 사랑과 이별의 경험들. 누구나 그렇듯 인생에 한번쯤은 가슴 아픈 구구절절 한 연애를 마주하게 되기 마련이다. 설레고 가슴 떨리는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늘 그렇듯 두 사람의 관계에서는 어느 새인가 틈이 갈라지는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 틈이 벌어져 틈 사이로 물이 새기 시작하면 결국 그 틈이 벌어지다 못해 훗날엔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져내려 버리고 만다. 댐이 무너져 터져 버리는 것처럼. 정작 사람들은 이 연애가 힘들 것이라는 것을 순간적으로 알면서도 시작을 하기도 하고, 시작한 후에 깨닫는다고 해도 멈추지 못해 달려가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 이미 빠져나오기엔 너무 깊게 빠져버린 어리석음을 탓해야만 ..

2020.09.30

20대여, 퇴사하라

20대에도 얼마든지 자립하여 시간적 물질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고 자격증을 따고 대학원에 들어가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추어라. 만약 이미 취업을 하였다면 과감히 퇴사하라. 젊을수록 빠를수록 좋다. 결혼 전. 자녀를 낳기 전이 마지막 기회다. 지금 당장 회사에서 벗어나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 자수성가 부자들이 했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전문적인 분야를 선정해서 열심히 공부하라. 두렵지만 젊을 때 열정을 갖고 시도해보라. 일주일의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회사원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두렵지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시간적 물질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 기회는 젊을 때 20대때밖에 없다.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과감히 퇴사..

2020.09.29

펜을 바로 잡으면 인생이 잘 풀린다

펜을 바로 잡으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펜을 바로 잡으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펜을 올바르게 잡는 방법을 아나요? 이 책의 저자는 펜을 올바르게 잡으면서 더 나은 삶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펜 잡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좋은 습관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으면 펜부터 바로 잡자! 일상생활에 빠질 수 없는 펜! 펜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자신이 펜을 바로 잡지 않고 있다면, 펜을 바로 잡자.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 펜을 바르게 잡는 사람들이 업무도 잘하고, 사생활도 더 성공적이었습니 다. 그리고 펜을 바로 잡기 시작한 저도 업무와 사생활이 더 풍족하고 만족 스럽게 변해 감을 느꼈습니다._36 이..

2020.09.27

고맙다, 인생

긍정, 배려, 사랑 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키워드! 이제 당신은 오늘 더 행복해진다 ▶ 삶은 사랑으로 시작되어 사랑으로 귀결된다. 이 책은 삭막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으로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잊고 산다. 그리고 우리가 만난 인연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 또한 간과하고 산다. 길면 100년 결국 모두 흙으로 돌아갈 존재이기에 내가 만난 소중한 존재에게 사랑을 다 주기에도 아까운 시간, 후회 없이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꼭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사랑을 베푸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살아가면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 사랑을 맘껏 주고 살기에도 모자란 시간, ..

2020.01.22

아이는 무엇으로 크는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부모에 의해 마음속에 깨어진 거울이 만들어지면 불행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크다! ▶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부모이면서 불행한 이야기들로부터 출발한 작가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작가가 두 아이를 키워냈던 27년의 긴 시간위에 촘촘히 채워진 부모가 알아야 할 실천적인 방법과 실존하는 생생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이와 같은 시간을 가면서 친구로 지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사춘기 언덕을 오르면서 그 중요한 타이밍을 놓치면 점점 아이와 멀어지면서 같은 시간 위에 아이는 깨어진 거울을 만들게 된다. 이 세상에 그 어떤 좋..

2019.12.31

인문학 다이어트

▶ 책을 만나 삶이 가벼워진 그녀의 독서 이야기 행복이란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책을 만나 행복해졌다. 대기업에서 일하며 한 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그녀는 매일의 일상에 치여 항상 불행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살았다. ​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한가?’ ‘다른 사람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나만 무거운 짐에 짓눌리는 건가?’ ​ 그녀는 매일 되뇌며 살았다. 삶이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흘려보냈다. 병과 분노로 퇴사를 하고 한참 동안을 방황한 후 그녀는 책을 만났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참고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읽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인문학 책을 읽으며 무거운 그녀의 인생이 조금씩 가벼워졌다. 항상 밖을 향하던..

2019.12.27

절망의 끝에서 웃으며 살아간다

삶을 살아가면서 아픔을 겪고 절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대로 무너져 좌절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극복하며 일어설 것인가. 절망 속에서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삶의 경험을 통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시련이 꼭 불행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당신의 희망 전도사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 홀로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책 한 권 삶을 살아가면서 아픔을 겪고 절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대로 무너져 좌절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극복하며 일어설 것인가. 절망 속에서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삶의 경험을 통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시련이 꼭 불행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당신의 희망 전도사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의 변화가 생기는 독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

2019.12.18

나를 쓰다

이 책을 드는 순간, 이미 당신은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이다! 남이 이끄는 대로 살 것인가? 남을 이끌고 나갈 것인가? 이젠 당신 차례다!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글을 써 본적이 없는 사람은 우선 글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습관이 우선이고 기술은 나중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습관을 갖게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책들은 대다수 글을 쓰는 기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작 중요한 사실은 논하지 않는다. 바로 글을 쓰는 습관에 대해서다. 글을 대하는 일반인(가정주부,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잘 쓰는 기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꾸준히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글을 썼다. 우선 글을 쓴 나 자신이 습관을 어떻게 들였으며,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 ..

2019.12.16

치유, 진짜 나를 찾게 된 순간

열심히 살고 싶다. 불꽃같은 열정을 갖고 싶다. 그런데 마음과는 달리 왜 자꾸 무기력해질까? 자, 이제 자신을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내면을 들여다보자. 상처를 인정하고 치유하면서 내 삶이 달라진다 치유, 자기 성장의 시작 우리는 모두 살면서 상처를 경험한다. 어떤 상처는 툭툭 털고 금방 일어나기도 하고, 어떤 상처는 질기게 남아 나를 계속 괴롭히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프고 질긴 것은 아마 가족에게서 입는 상처일 것이다. 매일 보는 사이라서 감정이 쌓이고 상처가 아물기 전에 새로운 아픔이 더해져서 계속 덧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부모(특히 주양육자인 엄마)로부터 받는 상처는 평생을 가기도 한다.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은 종종 자존감 결핍과 이유 없는 무기력에 시..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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