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속에 있는 보석함을 열어봐! 무엇이 있니? 질문을 잘 하면 돈이 된다 돈 버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하나를 바꾸면 되는 것이다 경력 단절된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을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왜 주부들은 ‘저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쓸까? 이는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말을 넘어 낮은 자존감을 나타낸다.집안일을 하느라 사회 활동을 멈춘 주부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나가려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분야가 영업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만을 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담스러운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영업인데 말이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주부들의 생각을 전환시켜주고 자존감을 높여줄 것이다. 그들의 마음 속 보석을 찾아 다듬고 알맞은 곳에서 빛을 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