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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첫걸음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친절한 그림 가이드북 평소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으로 그림을 시작하세요! ▶ 두근두근! 첫 그림을 시작하다 그림에 관심있고 그림을 그려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누구나 따라그리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정화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림으로 찾은 내 마음의 긍정은 나 자신에게 큰 힘이 됩니다. 신기하게도 어떤 사물이든 그림으로 그려놓으면 모두 아름다워집니다. 연필, 볼펜,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마카 등 마음에 드는 재료로 그리시면 됩니다. 여러 재료를 접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찾을 수 있어요. 이제 그림의 매력 속으로 풍덩 ..

2021.12.11

앞으로 더 잘 될 거야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일들을, 해보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 20대에 떠난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의 기록 저자가 20대 시절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내며, 몸소 체득하게 된, 경험들 및 수많은 사건들, 모든 순간들로부터 배움의 결과를 가감 없이 과감하게 써 내려간 청춘의 기록이다. 헝그리 정신이 희석되어가는 요즘 세대들에게 이 책은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방황하는 청춘에게 던지는 또 다른 울림이 될 것이다. ▶ 해 보지 않은 것을 해보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아주 좋은 선택이란 없다. 선택의 결과가 만족이냐, 불만족이냐만 있을 뿐이다. 일단 지금 바로 저지를 수 있는 행위 하나를 저질러라! 그러면 그 다음은 알아서 진행된다. 좋은 일이 있다고 기뻐할 필요도, 나쁜 일이 있다고 슬퍼할 필..

2021.12.11

내가 나를 사랑해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나를 사랑해 ▶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백 살도 더 살아야 하는 세상에서 너무나 일찍 은퇴하게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삶의 무게 앞에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잊고 살아갑니다. 10년 20년 후 삶의 무게가 엄청난 고통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별거 아닌 일에도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작은 생각 하나가 나의 인생을 힘들다 못해 절망적인 삶을 살게 했지만, 내가 나를 사랑하고 기적 같은 일이 생겨났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30kg 감량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시작했고 그리고 난 작가의 삶도 살고 있..

2021.12.10

사칙연산 육아법

사랑은 더하고, 잔소리는 빼고, 칭찬은 거듭하고, 기쁨은 나누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나만의 육아공식 ▶ 사칙연산으로 단순화된 육아법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접근법을 보여준다. 사칙연산을 응용해서 여러 번 할 것은 더하기로, 멈출 것은 빼기로 제시했다. 육아를 위해 거듭해야 할 것은 곱하기로 다른 사람들과 나눌 것은 나누기로 분류해서 자신만의 육아법을 구축하도록 도움을 준다. 21세기 4차 혁명 시대는 레고형 인재가 주목받는다. 레고형 인재는 자기 인생을 레고 작품처럼 어떤 부분은 더하고, 어떤 부분은 빼면서 면적과 색깔 등을 맞춰 나간다. 육아 역시 자기 색과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나와 아이와의 변수에 따라 독특한 육아법의 작품이 나온다. 들에 핀 꽃이 아름다운 것..

2021.12.10

유럽 교환학생 일기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쿠프슈타인에서 시작하여 유럽의 도시를 돌아다닌, 어느 교환학생의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떠나고 싶은 시절, 책을 찾아보았지만 아무도 교환학생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지 않았다. 유럽 가이드북에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만 두서없이 나열해놓았을 뿐, 가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팁이 나와 있지 않았다. 막상 떠나려고 보니, 유럽 생활에 대한 도움을 받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유럽 교환학생을 통해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일화를 공유하기로! 이 책은 순수하게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은,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친구들 그리고 교환학생 생활을 엿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여행하는 방법조차 몰랐던 한 소녀가 유럽 오스트리아로 떠나게 ..

2021.12.10

작은 내 사업 성공으로 이끄는 영업의 기술

네 속에 있는 보석함을 열어봐! 무엇이 있니? 질문을 잘 하면 돈이 된다 돈 버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하나를 바꾸면 되는 것이다 경력 단절된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을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왜 주부들은 ‘저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쓸까? 이는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말을 넘어 낮은 자존감을 나타낸다.집안일을 하느라 사회 활동을 멈춘 주부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나가려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분야가 영업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만을 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담스러운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영업인데 말이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주부들의 생각을 전환시켜주고 자존감을 높여줄 것이다. 그들의 마음 속 보석을 찾아 다듬고 알맞은 곳에서 빛을 발하게..

2021.12.10

A4 2장 쓰면 책 1권 쓴다

책 쓰기, 1권을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책 쓰기는 A4 2장을 쓰는 것입니다. A4 2장 쓰는 것을 연습하고 몸에 익으면, 책 1권도 쓰게 됩니다. 책 쓰기 어렵게 느껴지며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책 1권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 쓰기는 1권을 쓰는 것이 아니라, A4 2장을 쓰는 것입니다. A4 2장 쓰는 법을 익힌다면, 책 1권 쓰고 출간하는 것은 남의 일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 당신도 쓸 수 있다 책을 쓴다고 하면, 보통, 책 한권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생각 때문에 책 쓰기가 쉽지 않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1장 쓰기도 힘든데, 1권을 언제 다 써?’ 하는 마음에 책 쓰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책 1권 쓰는데 있어서, A4 2장을 쓸 수..

2021.12.10

결혼 좋니?

▶ 결혼에 나를 끼워 맞추지 말고 나를 결혼에 구겨 넣지 마세요 나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오롯이 ‘나’일 뿐이에요 그런 '나'를 잊지 말아요 우리 시대는 공감이 필요한 시대다. 결혼하고 살고 보니 결혼이라는 이 작은 사회에서도 공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모두에게 공감이 부족해 18년이 힘들었는지도 모른다. 결혼생활 동안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이 있다면 바로 ‘공감’이 아니었을까 싶다. 18년 동안의 결혼생활을 담아내느라 나름 애를 썼다. 사실 치부가 드러난 얘기라 조심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용기를 냈다. 작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적당한 기대도 놓지 않고 있다. 결혼한 후 임신, 출산부터 시작해 양육, 남편, 시댁과의 모든 관계에 있어서 아주 버거웠지만 이 모든 일련의 시간들..

2021.12.10

아이와 기적을 만들다

살아 있기에 견딜 수 있다 ▶ 누에고치처럼 글을 쓰다 저자는 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엄마가 되어 육아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다. 녹록하지 않은 형편에서 아이를 낳고, 사방팔방 병원으로 뛰어다니다가 둘째를 낳고 암 환자가 되었다.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 병원 침대에 누워 물음을 던진다. 새들의 비상을 보고 생각한다. ‘나도 저 새들처럼 날아보자.’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삶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늘어진 고무줄 바지를 벗고, 발레복은 입는다. 고무장갑을 벗고 유화 붓을 들어 캠퍼스에 색색의 물감으로 세상을 그린다. 가슴 속에 그리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자연으로 들어간다. ‘나는 왜 이 모양이지?’ 했던 삶이 변화되었다. 무엇이 저자를 변하게 했을까? 어둠의 장막 속에 웅크..

2021.12.09

너 없었으면 어쩔 뻔

이제는 네가 없던 삶이 기억이 안 나. 이제는 네가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돼. 나는 매일 아침 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엄마는 세상 수많은 아기 중에 네가 엄마 아기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트렌디한 맘을 원한다! 하지만 나는 노트렌드맘, 그저 암유얼맘, 언제나 난너의맘 내 아이에게 필요한 맘은 바로 나 나는 그 어떤 맘도 아닌 오로지 ‘내 아이의 맘’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된 여자들이 만나면 서로 저마다 제 아이 이야기를 한다고 하죠. 어제 한 이야기를 오늘 또 하고, 오늘 한 이야기를 내일 또 할 거랍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은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고 또 궁금해요. 마치 근사한 무용담처럼요. 사실 모두 저마다 다 다르죠. 같은 상황이 없어요. 아이를 낳는 것, 아이가..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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